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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는 바운스볼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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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눈풀하는법 4
4L*m2/(m1+m2)=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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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만한모기 0
엄청커다란모기가내발을물었어간지러웠어간지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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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언제 다 지우냐... 누가 대신 좀 해줘여 수고비 10게시물 당 1000원으로 쳐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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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용 당연하죵 네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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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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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쫄보라 밤에 잠 못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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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하는거 진짜 개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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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 데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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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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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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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고 싶어 2
흑흑 너무 힘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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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공포증 13
물끼야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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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이야 당연히 맞다마는 (나) 그래프를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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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에 내 사진 걸어놓고 낚시(이건 별로 효과 없던듯 사진이 안이뻐서)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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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팔취하고 팔로우해서 괴롭혀야징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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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안되죠? 마치 물리 싫어하는데 공대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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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때 의대가면 몇탕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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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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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픈게 2
오늘 새벽에는 비가 오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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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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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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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것 수2 워크북 25~26 공부를 거의 못했다. 원래 컨디션이 안좋을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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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나올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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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열받네 15
왜 시발 약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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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변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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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대성 등록했는데 내일 오티가 있다고 하네요... 알바 마지막 출근이랑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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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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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이로 들어와 4
선착1 천덕코 2등은 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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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안들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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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인 오토바이 한번도 안 타봄. 그냥 차덕. 혼다 야마하 가와사키 스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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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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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공부안될때 같이 하면 좋을듯 화면공유해서 공부하는 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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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야지 0
국어 실모 오늘 4뜸 멘탈 나간다 낼 동생 군휴가라 태워오기로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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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걸 많이먹은것도 아니고 콜라먹고 양치한것도 아닌데 이가 어제부터 왤케 시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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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죽겠다 싶으면서도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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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좀 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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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과탐 현강 서바시즌에 다니면 수업료 제외하고 컨텐츠랑 교재 4주에 보통 얼마정도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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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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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지문을 읽을 땐 현재 내가 읽고 있는 문장의 주어가 뭐였는 지를 계속 인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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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메이트 구했어요 단순 플래너공유가 아니라 아이패드 화면공유해서 서로 설명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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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존나말리네 2
몸에열도존나많이나는데피면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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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더 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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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이후 첫 실모임... 긴장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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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지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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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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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추천좀 2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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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풀 때 1번부터 순서대로 풀어서 선택을 맨 나중에 건드리는 사람들 or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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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장원영 설윤 민지 고윤정한테 한번에 고백 받으먼 누구 고백을 받아줘야하는걸까...
■ 노직 - 자유 지상적 정의론
• 9평 18번 사회사상가 갑(노직)
. 분배 정의에 관한 기존의 원리들은 받는 사람에게 관심을 주는 반면 받는 사람의 권리는 무시한다
. 그러므로 분배 정의를 논함에 있어 '~에 따라 받을 만한'이란 표현을 '~에 대한 소유 권리를 가진'이란 표현으로 바꿔야 한다
. 선지 1 소유의 정당성 판단에는 역사성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 생윤 16수능 14번 사상가(노직)
. 최초의 정당한 취득 행위에 이어 자발적인 교환 행위도 재산의 정당한 이전이 잇따르게 된다면, 사람들이 정확히 자신의 것만을 소유하게 되는 정당한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현실의 역사는 강자가 약자의 소유물을 빼앗아 온 역사이기도 하다. 따라서 그간 부당하게 발생한 이전들을 보상함으로써 교정이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이상의 내용을 하나의 원칙으로 표현하면, '각자는 자신이 선택한 대로 주고, 각자는 자신이 선택받은 대로 받는다'가 된다
* 생윤 17.6평 11번 사상가(노직)
. 차등의 원칙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라는 구절을 완성하려는 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이다. 그런데 고정된 정형적 원칙은 개인의 선택의 자유를 침해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비정형적인 정의의 원칙에 입각한 소유 권리론만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다
* 생윤 17수능 18번 사상가 을(노직)
. 정의의 원리에 따르면 과거의 상황이나 행위는 사물에 대한 응분의 자격을 창조한다
* 노직 [무정부, 국가, 유토피아]
. 역사적 원칙(historical principles)은 사람들이 처해있던 과거의 상황이나 사람들의 과거 행위가 사물에 대한 차별적인 소유 권리나 차별적은 응분의 몫을 창조한다
. 분배적 정의의 이론적 과제가 '그의 ~에 따라서 각자에게' 라는 구절의 여백을 메꾸는 것이라 생각함은 이미 정형이 있음을 전제하는 것이다. 이제껏 제안된 거의 모든 분배적 정의의 윈리들은 정형화 원리(patterning principles)들이다
. 정형화(patterning)란 응분, 유용성, 필요 등과 같은 요소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여 분배의 절대 기준으로 삼아 분배 상태의 변화를 추구하는 경우이다
. 비정형화된 역사적 원리(non-patterning principles)는 분배들이 상응해야만 하는 하나의 정형에 관심을 가지기보다 사람들이 재산을 소유하게 되는 방법들을 다룬다
. 어떠한 재산의 취득이 정당화되기 위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절차들의 집합에 대해 구체적으로 규정한다(최초취득,양도이전,시정교정의 원칙)
개인이 선택한 바에 따른 분배 또한 정형적인건가요?
노직은 '수여자' 중심으로 분배를 해야한다고 보았습니다. 즉 주는 사람 마음대로 줘라 이말이죠. 반면 정형적 원칙의 대표격인 아리스토텔레스와 마르크스는 '수혜자' 중심으로 분배를 합니다. 받는 사람에게 어떤 기준으로 주어야하는가에 초점을 둔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