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그만 수능을 놓아줘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우선 저는 90년생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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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도 오르비도 포만한도 다망했구나.. 디시쪽도 빡갤빼곤 거의다 소규모 좆목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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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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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아니까 와바박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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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 29 30 모두 고르게 어려움 (난이도 상 정도 2022 수능 오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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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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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실모 2
탐구 인강쌤 모고 하나 남았는데 6모 대비용으로 남은 실모가 좋을까요 아님 작년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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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텍스트 양이 많은게 싫어서 언매하는 중인데 정법은 무시무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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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0
제목 : 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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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봉산곡 3
나는 예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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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덮 국어 2 확통 1 영어 2 물리 3 지구 2 연대공대 희망인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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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풀이과정 쓸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되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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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금은 빡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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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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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0
직접세다가 답이 산으로갔는데 쉽게풀어주실분.?답 27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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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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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100만번째 가입자에게 100만 덕코를 지급하기로 했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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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졸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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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투력은 얼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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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가 다 커서 성체가 되면 상자성체니까 자석에 붙게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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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 보면 12 다음에 0으로 시작하는 분들이 드문듯ㅋㅋㅋㅋㅋ 나 개씹딸피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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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 재수 3인데 빅포텐 시즌1, 이해원 n제 시즌1 중 고민중인데 어떤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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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ㅊㅊ좀 4
미적 3월 1등급 백분위 98 5월 2등급 백분위 90 4규하고있는데 다 끝내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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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랑 사탐 아예 손도 안 대봄 국어랑 영어는 기초 강의듣고 풀었더니 국4 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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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오르비 14
캬 사실 극 초창기는 아님 2010년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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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4 (수필 -1 현대 소설 -1 현대시 -1) 현대소설 읽다가 뇌정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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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안들어도 유튜브 영상 보면서 도움 많이 됐는데 무슨 논란 터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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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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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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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화미물화 13143 재수 언미물화 12124 화학 버리고 사탐런 박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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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버리고 바꾸려는데, 경제한테 크게 데여서, 암기과목 골라서 그냥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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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은 제외하고 말하는거죠? 소거 말고 진짜 순수 찍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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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직업이 어떤 직종일까요? 용돈도 많이 받고 해외여행 자주 다니는 학생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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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민아 0
ㄷ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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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이 낮으면 5
최소한 사유라도 말해라. 최소한 참작은 되겠지만 불리한 건 여전하겠지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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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하러 갔는데 0
2인 이상은 시발 그래서 걍 편의점 가서 김밥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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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는데 생판 모르는 남자가 알몸으로”...이웃집서 ‘음란행위’하다 걸린 30대 13
이웃 주민이 분실한 아파트 마스터키로 그 집에 몰래 들어가 나체 상태로 자위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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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3권 수기총 다풀기 ㄱㄴ? 도전해본다 이미기출 3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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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슨 공부 조언하고 훈수둘만한 실력은 절대 아니지만.. 공부 방향 점검하시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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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할때 어느정도로 해애 N제 건들만 하죠 11
문제 보자마자 풀이과정 다 쓰게끔 해야 들어갈만 한가요 이러다가 기출만 보고 수능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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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거 다 써봐서 장문 주의) (1단계: 주변 사람한테 추천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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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샷 찍어서 올리는게 편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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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인기 없나 1
따흑 나도 너네랑 놀고 싶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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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새에 왜이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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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PD 0
많이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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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까지 총 내신 2.7이고 3학년 1학기 내신 4점대~5점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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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2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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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못 가게 하고 가수 조롱? 사실 아냐” 한양대 측, 축제 갑질 논란 반박 1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 축제에서 그룹 세븐틴 유닛 ‘부석순’ 팬들을 상대로 갑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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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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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탑은 있는데 설마 이게 없겠어
저랑 동갑이시네요. 전 빠른 91인데 ㅎㅎㅎ
저 같은 경우엔 재수해서 대학 들어와서 하고 싶은게 생겨서 다시 하는 경우인데
진지하게 생각해 보세요. 나는 이걸 꼭 해야 하는지, 왜 이걸 해야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올겁니다. 님도 평생 후회하시면서 사시 긴 싫으 시잖아요? 전 그런 마음가짐으로 다시 했습니다. 지금 자존심이 조금 상하지만, 나중에 원하는 걸 하기 위해서
저희과에도 3수하고 군대 갖다와서 재수한분 있음.. 현실과 수능중에 뭘 고르라고 말하기엔 제가 어린이라 잘 모르겠고 군대 갔다오셔도 님이 생각하는거처럼 거기 안주하시지는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
'원하는 길'이라는게 '높은 대학'인가요, '다른 전공'인가요? 후자라면 수능을 또 보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꿈은 계속 좇아야 한다고 믿거든요. 전자라면 좀 회의적이에요. 4년이 늦는데, 이걸 학벌로 커버할 수가 있을까요...
저도 90이고 현역 인서울>군대>재수 테크 중입니다. 제맞선임이 87에 현역1년후 재수 실패해서 군대왔고, 군에서 다시 수능봐서 인서울1년 다니다 1년하고 지금 기숙학원에수 재수 중입니다.. 또 같은 부대 형이 있는데 그형은 대학교2년다니다 군대 전역후 이번에 새로 도전합니다. 만족하지 못한다면 군대가서 반드시 후회합니다... 이번에 같이 잘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