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한테는 부모님이 얼마나 소중하신가요?
부모님 두분과 n명의 이름모를 타인들이 빠졌을때 몇명이 빠졌을때부터 이름모를 타인들을 구하실건가요?
그 이유는 무엇이신가요?
저는 최대 100명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다맞춤
-
변수 줄이는 방법이나 뭐 그런거요
-
그냥 남자 폼일 때는 잘생겼다 이쁘다 라는 얘기 많이 듣는데 여캐 코스프레만 하면...
-
화가난다 화가나
-
체력 다써서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15초마다 서울대 가는 망상함.. 누워서 애니나 봐야지
-
바람 엄청 부는데 낙엽 날라가듯 마디마디 다 흩날리네
-
지방이라 슬프다 5
경제 자이 사러 서점 갔는데 경제만 자이도 마더텅도 없네
-
위에 숭실제외하고 다 따지 않나
-
22: 남서울대 못받음 23: 광운대 못받음 24: 교원대 못받음 25년에는 반드시 받는다…
-
못버틸거같아
-
보통 어느라인까지 의미한다 생각하나요?
-
당신은 2
무한 새로고침 중
-
2024 김승리 실전모의고사 3회 답지좀 올려주실분ㅠㅠ 0
부탁드립니다 ㅠㅠ 빠른답지로여
-
국어 이원준 강민철 수학 현우진 생윤 김종익 사문 윤성훈 한문 양훈식 메가스터디 Let's Go
-
탈릅을 하면 먼저 가있던 오뿌이들이 마중나온다는 이야기가 있다 9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
그냥 다 1등급을 찍는다... 응시자 수에 상관없이 만점받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
교수님이 5
오픈북에 인터넷 검색 허용??? 이건 진짜 ㅈㄴ 어려운 겁니다 ㄷ
-
ㄹㅇ 피터지게 공부해서 올릴 수 있는 곳까지 성적 올린 거임. 원래 목표가 1차...
-
걍 해설지 읽고있음
-
대학에서 취급하는 건 일반고 1 = 특목 3 정도인데 나형 1 = 가형 4에...
-
화작 15분걸리고 다맞으면 굳이 언매 안해도 되나? 3
언매화작 1컷 2~4점 차이나는데 어차피 언매 틀리라고 내는문제 틀리면 화작...
-
의협 회장, 수가 1.9% 인상 제안에 "이게 尹이 생각하는 목숨값"(종합) 1
의원 수가협상 결렬 후 인상률 불만 표출…의협 "향후 혼란은 정부 책임"...
-
우리학교 뭔가 혜화문 근처의 예대건물에서 사과관, 혜화관을 거쳐 법학관으로 올라가면...
-
잘있었냐는 인사가 무색할 만큼 괜한 우려였는지 서먹한 내가 되려 어색했을까
-
롤 공부 무한반복하는데도 안 가 통금이라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
국어는 2입니다. 뭐 학교다닐 때는 대학 갈 생각이 없었어서 그냥 수능도...
-
빈티지를 곁들인
-
지하철에서 26
사람들 시선을 느끼다 온 거여요 하와와
-
저만 존나 어렵나요?? 진짜 개어려운데%%
-
제발
-
탈르비를 하면 4
그사람이랑 연락했던 쪽지도 사라지는 거구나 처음 알았네
-
다른시험 20번에 비해 쉬웠던건가요? 나 왜 20번 맞혔지...
-
끄아악
-
한마디 해주고가요..
-
난 1.4를 전교에서도 거의 본 적이 없는데 주요교과 1.4도 못 봄
-
사탐런이 이과입시에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경우 1.중하위권 과탐선택자가 사탐런...
-
솔직히... 4
남의 사진 가져다가 야한 사진에 합성하고 몰카나 리벤지 ㅍㄹㄴ 보면서 좋아하는...
-
퀴퍼 다녀옴 11
껄껄
-
교과는 대체 어떤 세계인거지 저건 메이저 의대 쓰는 내신인데
-
고작 수학문제 주제 줜나 안풀리네 넌 뒤졌다 스파링 들어와 후.... 안봐준다
-
영어 도표 자작 문제 11
정확히 말하면 기출 변형 문제입니다. 첫 정답자(이유 포함)에게 2000덕.
-
기본적인 개념들은 이미 내신이나 강의로 공부를 했다고 하고 개념 정리가 잘 되어...
-
노래 왜이리 좋지 재능이 그냥 다른거 같은데
-
오늘 저녁은 뭐 해 먹냐 집안일도 다 귀찮고 방구석은 그냥 개어질러져있고 언제 치우냐
-
드릴 워크북 0
드릴 워크북 한단원 끝나면 푸는거에요 드릴 아얘 끝내고 푸는거에요?
-
정시뿐만 아니라 수시도 .. 화공 1.44 중솦 1.47 AI 1.50 공대...
N만명 살려주고 돈 걷을래요
무조건 부모님 구할래요
더 소중하니까.
우린 남이니까..
우리나라 전체라해도 부모님 구함
1억명이어도 모르는사람이면 솔직히 부모님 대신 구할자신이 없음
무조건 부모님
내가죽는한이있어도살림
저는 200명이 빠져있어도 구할겁니다 저의 부모님은 남을 먼저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빠져있는분들도 누군가의 아버지이거나 아들이거나 딸이거나 엄마겠죠 정말 의미있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도 그걸 원하시고요.
완전히 타인이라고 해서 목숨이 중요하지 않은건 아니잖아요 세월호 사건이나 전쟁.. 노예제도나 유대인 학살 다 이름모를 타인이 겪은 일들이지만 정말 끔찍하죠 왜 그렇게 다들 높은 수치를 부르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부모님이라는 존재가 가지는 의미가 큰 거죠
쉽사리 이해가 가지가 않네요..ㅠ
5명
부모님이 소중한가 그렇지 않은가를 떠나서 내 양심이 허용하는 수치가 거기까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