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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하소연을 기만으로 받아들여버리는 속좁은 제가 참 병신같네요 알면서 이러면 진짜 병신인데
???:날먹을 못하잖아!
???: 의사 버르장 머리를 못고치잖아!!
???: 나라 망하는거 그냥 의사탓하면 끝나는데 괜히 진 기분이잖아 ㅜ
정부도 웃긴게 처음에 4~500불렀으면 의새들 갈라치기 겁나 잘되서 유야무야 통과시켜서 문재인이 못한걸
윤석열은 해냈다 식으로 총선 지지율 확실히 끌어올렸을텐데 되도 않는 2000질러서 총선은 폭망에 이제 의료계에 끌려다니는중이네욤 ㅋㅋㅋ
증원이 안되는 것보다도 ㅂㅅ짓 해서 0명 뽑을 확률이 생긴게 어머 같은게 아닐까요
사회 기득권인 의사들이 대학정원 등을 가지고 장난친 대형사건인데, 피해가 없다뇨
피해가 없는데 집단행동한건 의대생 의사들이구요
장난을 누가 먼저 시작했는데 ㅋㅋㅋ
의대생과 의사들이요
그리고 글 제목부터 보고 오쇼
‘수험생이‘라는 글자 안 보임?
그니깐요 ㅇㅇ
수험생이 왜 수험생인가요?
대학갈려고 수험생하는건데
드러누우면 의대증원 없다느니
환자목숨 가지고 협박하며
의대 증원 백지화하라느니
결국 의대 정원도 500명 가량 감축되었죠
최상위권 수험생에겐 아주 큰 피해죠
기득권의 횡포가 지나칩니다
아니 그니까 증원이 안된다해도 원상태인데 빡칠 이유가 뭐냐고요
원상태는 2000명 증원인데요?
왜 3058명이 디폴트인가요?
편제정원이 5058명인데요
아 예
이건 마치 정부가 의료수가 높혀준다고 약속하고 법적으로 결정까지했는데, 완전 백지화한거랑 비슷
그럼 이게 의료계 피해아닌가요?
어쩌피 과거로 돌아간거니 피해가 아님?
궤변도 적당히 하세요
정부에서도 인원 확정 안 됐다는데요
님도 그렇게 말할 근거가 없어요
교육부 장관이 내린 2000명 증원 처분은 유효하고
단지 각 대학의 입시요강이 확정이 되지않은 상황일뿐입니다.
교육부 장관이 내린 처분은 유효하므로
증원 자체는 법률상으로 정해진 상태입니다.
그걸 막을려는게
의사들과 의대생이구요
드러누워서 500명 감축했으니
수험생들에겐 엄청난 피해죠
전 계속 드러누울랍니다
네 수험생의 적이네요
기득권의 횡포
일개 대학생보고 기득권이니 뭐니 이지랄 하는거부터 미친거 같아요 그냥
의대생은 기득권 맞죠
의학교육을 파괴해서
선량한 시민과 환자를 위협하고
수험생을 겁박하니
무서워서 살수가 있나
도대체 면허도 없는 것들이 협박을 하고 뭘 하고 말이나 돼야 들어주지 무슨 ㅋㅋㅋ
면허없는거랑 기득권이 아닌거랑 무슨관계죠?
의학교육 파괴시킬 목적으로 드러눕는 목적이
기득권 수호 맞잖아요
기득권 인걸 왜 부정하죠?
일반적인 학생은 기득권 아니지만
의대생은 기득권 맞음
아니 시민을 협박할 힘이 어딨냐고 나한테 ㅋㅋㅋ
의학교육을 파괴해서
결국 의평원 인증 못받게 받으면
앞으로 입학할 수험생(올해 포함)
더 나아가 환자 국민까지 피해가 전가되는데
이게 협박이 아니고 뭔지 설명좀
의평원 인증은 어짜피 증원하면 다 떨어진다던데요 내가 뭘 어쩌라고
의평원 인증 못받는다는건 의대생들의 개인적 판단이고 이해는 하지만
그 모든 대학이 의평원 인증을 확실히 못받게
증원 대상도 아닌 모든 대학이 동맹휴학하는건
기득권의 횡포죠
개인적? 검색 좀 더하고 와요 ㅋㅋㅋㅋ
ㅇㅇ 개인적인 사견일뿐이죠
그리고 증원 안한 대학이나 7명 정도로 소량으로 증원한 곳도 모두 들고 일어났으니
이제 모든 대학이 의평원 인증을 걱정하게 생겼네요.
의대생의 횡포덕분에요
예 그래요~ 어지간히 할짓 없으신가봐요
네
필수의료패키지도 연계해서 동맹휴학하시는 의대생 맞으시죠?
돈때문에 의사하는건 아니라는분 어디가셨나
아무리 증원론자들도 +2000이 디폴트라고는 안할듯..
현재 법적으로 정해진 정원이 5058명입니다.
법에다 인원 갖다 박아놨나요?
그 법 좀 알려주시죠
그리고 어제도 정부에서 확정아니라던데
법으로 의대정원은 교육부 장관이 정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교육부 장관이 5058명으로 발표한지는 엄청 오래되었죠
멀쩡히 잘 돌아가던 의료서비스 박살낸게 누군지 진짜로 모르겠음??
의대생과 의사들이요
드러눕기 전엔 아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