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처맞는다고 좋아할 게 아님
이제 다른 거 또 패러 갈 꺼임
유력후보 : 공무원, 교사 , 약사 <<< 국민들이 고생하는 거에 비해꿀빤다고 느끼는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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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은 뒤질 때 까지 팰 거임 ㅋㅋㅋ
얘네 패면 사람들이 좋아해서
공무원 교사는 이미 꺾이지 않았나요
이미 처맞고있지않나
약사도 딱히 꿀빤다고 생각 안하는데
공무원하고 교사는 아무도 꿀빤다고 안할거같은데 둘 다 심지어 기피직업 되가고있고 약사도 아닌듯;;
이재명이 공무원 대놓고 적폐라고 하는데 안 팰리가 없음 ㅋㅋ
어느게 두들겨 맞으면 그 맞는 대상이 내가 되는줄 이 나라사람들은 모름 ㅋㅋ 자유의 본고장인 프랑스애서 허구한날 시위해도 불평안하는 이유기도 하고
약사 빼고는 전혀 ㅋㅋ
약사는 모르겠고 교주빈들은 팰듯
공무원은 시급도 적은데...
지방직의 매운 맛을 보면 꿀빤다는 소리 1도 안나옴
내가 늘 말하지만 상 하원체제 플러스 연임제로 헌법개헌을 해야함
지금 이나라는 근본이 없음 법 제정 자체도 ㅈㄴ 쉽고 정치적으로 존나 불안정함
이번 총선때 국힘 당론도 민주당 당론도 헌법개헌 연임제는 나왔던거 같은데
미국처럼 서로가 서로을 자주 견제할수있게 만들어야함 법 제정을 어렵게 해놔야 맘대로 못하지
근데 국민연금 이거 씹 적폐인데 폐지안하냐 이건 ㅋㅋㅋㅋ
공무원 자살하고 교사 학부모들 등쌀에 시달리는거 뉴스다났는데 패긴 뭘 패요 ㅋㅋㅋ 국민들이 무슨 안정적인 직업이면 다 개꿀이라고 보는줄아나
안정적인 직업이라 팰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겁니다.
앞으로 직업 안정성이 더 중요해질 거라 이를 가진 직업들의 급여나 처우, 복지를 내릴 수 밖에 없어요.
당장 10년 전 교사 정년 채우고 연금 받으면 삼성 임원보다 낫다는 그래프 돌아다닌 건 아시나요? ㅋㅋㅋ
1년차 미만 저년차 면직률 30%
5년차 미만 면직률 50%
정년 채우기도 전에 다 ncs보고 공겹으로 튀던가, 이직능력 안되면 그나마 짐승이 아니라 인간답게라도 살수있는 운전직 청원경찰 시설관리직으로 죄다 도망치는데 더 팰게 남아있긴 하나요...?
그래도 아직도 주요직렬은 70대1 찍는 게 현실이니까요. 부사관 꼴 나기 직전까지 팰 겁니다
9급 대장 법원직도 70대 1까진 아니지 않나?
7급 아니면 연구사(6급) 말씀하신거라면 맞긴한데 그건 7급이 대단한 시험이라기 보단 티오가 워낙 적다보니...
교행은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공무원 아직까지 선호 직업입니다. 옛날만 못할 뿐이지요
선호 직업이라구요...(???)
공무원증 반납한지 오래고 의원면직한지도 한참전이라 옛날 인증사진으로 대체
비선호 직업은 부사관, 중소같이 공고 올려도 미달나는 것이구 공무원은 아직도 인서울 4년제 친구들끼리 경쟁해서 입직하기 때문에 선호직업이라고 생각해요. 옛날과 지원자 수준은 달라졌겠지만요.
공무원은 연봉 동결으로 이미 밸런스 패치함
국회의원은 죽어도 안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