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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이나 계획 준비하던 일들이 잘 풀리게 될 징조 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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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설이라 그런데 세 분야 중 어느쪽으로 가는게 잘 짜여진 괜찮은커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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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틀 문제를 너무 비효율적으로 푸는듯 6모 어케 될런지.... +사잇값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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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사 들었어도 이랬겠지만 삼수만에 국어도 인강 들어볼까 해서 (강기본)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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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2야 기다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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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이 수업중이라 바쁘셔서 그런걸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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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신하고 있는건 화학,사문 수능때 볼건 생지 화학 사문 둘다 이번 기말범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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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음..?좌파 세뇌 드라마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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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동네에 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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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는 내신반영하는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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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목 3,4등급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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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 하나당 30분-1시간 들락날락 모르거나 틀리는거 데이당 0-2개 딱 수준에 맞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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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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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까치 설날은 1
제삿날이고요 실은 까치가 저 드립에 나온 대로 유해조수가 된 지 얼마 안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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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배포] 6모 대비 세계지리 비그늘 모의고사 0회 0
안녕하세요, rainshadow입니다. 곧 다가오는 6월 수능모의평가를 대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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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두 자연수에 대해서 b가 a의 거듭제곱이 유리수 거듭제곱이 아니라면 로그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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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하나는 내 인생에서 젤 좋은 꿈중 하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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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14번 집중 공략할때 좋은 n제나 그 난이도의 문제 비중 많은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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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큐브 3
열심히 풀어줬는데 추가질문을 하거나 별점을 주거나 해야되는거 아님..? 왜 확인을 안하니 내돈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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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팔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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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이 호구가 아니야. 평가원은 더 노력하고 더 실력있는 학생들이 더 높은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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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덕코 당 1만원 시대 언제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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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완 14
오늘도 일본 미소녀와의 데이토를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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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봤는데 고1때 배운 귀류법으로 간단하게 설명이 되는군요. 해보니까 3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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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어제 5회풀땐 50분좀 넘게 풀고 1틀 오늘 푼 6회는 그냥 100분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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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아지기는 개뿔 탈주를 왜 쳐하는거야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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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금수저 가족 평일마다 해외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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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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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문무료특강] 분사구문 C.2 패턴 / 문장 중간에 눈치 없는 P.P? 1
안녕하세요! 오르비 여러분들! 이제 곧 수능까지 많은 시간이 남지 않았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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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 ㅈㄴ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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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정되는 듯 머리 식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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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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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 8
되게 생소한 문제인데 좀 난이도를 대폭 낮춰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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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냈다 3
다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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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때 모의고사 치는데 수하 범위 확통 문제가 있었음 주관식이었지만 자신만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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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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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갤도 오르비도 포만한도 다망했구나.. 디시쪽도 빡갤빼곤 거의다 소규모 좆목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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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맞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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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아니까 와바박 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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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8 29 30 모두 고르게 어려움 (난이도 상 정도 2022 수능 오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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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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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실모 6
탐구 인강쌤 모고 하나 남았는데 6모 대비용으로 남은 실모가 좋을까요 아님 작년6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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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텍스트 양이 많은게 싫어서 언매하는 중인데 정법은 무시무시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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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봉산곡 6
나는 예리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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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과탐러인데 어케하죠 12
5덮 국어 2 확통 1 영어 2 물리 3 지구 2 연대공대 희망인데 사탐런 해야할까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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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풀이과정 쓸 공간이 너무 부족해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되나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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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은 것도 이상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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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질문 3
직접세다가 답이 산으로갔는데 쉽게풀어주실분.?답 27이에요
하급심 판례인데 최판으로 나온다고요?
? 의대생 분들께서 5월 31일 전까지 나오니깐 믿으라고 하니 믿어야죠;; 그리고 설상 님 말대로 대놓고 법률심에서 이러이러이러이러이러해라 라고 언급한 내용을 그냥 '읊어주기만 하더라도' 너 특성화고 나왔지? 너 그래서 수학 몇등급?? 이라는 질문대답으로 귀결될게 너무나도 뻔하기 때문에, 여기가 블라라면 모를까 제가 더 이상 '의대생들을 위한 쓴소리' 해봐야 헛소리로 취급할게 뻔하긴 해.
+ 개인적으로 흥미로운건 고등교육법 근거로 의대생들에게 원고적격을 인정해줬다는건데,
제가 고법 판사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이게 의대생들을 '옹호'하려는 건지,
아니면 의대생들을 '맥이려는' 건지 잘은 모르겠음.
의과대 재학중인 분들께는 정말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사실 이번 사안은 각하도 아닌 기각 결정난것만 해도 의대생들이 정말 너무 엄청나게 대단히 선전한거라고 봐요. 제가 의학 지식은 커녕 뭐 기초적인 산수조차 햇갈리는 돌돌이인지라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이번 판결의 인용을 기대할 정도의 리걸 마인드라면, 의대 출신이신 여러분께 어떤 환자가 '아 저 며칠전까진 멀쩡했다가 열이 나서... 타이레놀 먹을라고 했는데 불안해서 선생님 찾아왔어요' 라고 했는데, 여기다가 '아, 이거 감기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네요. 당장 무슨무슨 뭐 다 찍어보고, 두개골 뚜껑도 열어보고 아무튼 이런저런 다 해봅시다!' 라고 하는거랑 거의 비슷한 수준의 논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