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고민입니다
작년 수능 42223맞고 홍대 전화기중하나 들어왔습니다 국어말곤 한문제차이로 다 등급이 밀렷구요 1학기 나름 잘보내고 학점도 괜찮게받았는데 학교가 마음에 걸려서 삼반수 생각이 자꾸나네요 근데 홍대는 휴학이 안되어서 무휴학으로 해야하는데 무휴학으로 해서 성적을 올려서 한양대이상으로 대학을 가는것이 나이를따졌을때 해볼만한것인지 의견을 듣고싶네요
물론 과를 같은 전화기쪽으로 했을때로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I was supposed to be sent away. 5
But they forgot to come and get me
-
고3때 323이였는데 요새 1 자주 뜨는데 이게 오른건지 아닌지...
-
어떡하나요
-
팩폭이든 극F든 답좀 푸탁드려요 찍신 포함이면 70점 제외하면 67점이에요 ㅠㅠㅠ
-
ㅋㅋㅋㅋ몸이 이러니 여돌들한테 그렇게 열폭을 한거였군
-
명문대 기본&실전 정규반 합격 답안을 쓰기 위한 제시문 읽기 정답 범주 안에서 답안...
-
사탐런 숨겨진 개꿀과목 12
체감상 수능 한국사보다 범위 조금 넓어지고 난도 조금 높은 느낌으로 부담없이 즐길...
-
수학오래공부하면 2
잘하는사람들은 그냥몇시간스트레이트로 쭉달리던데 나는 1시간만넘어도...
-
ㅠㅠㅠㅠ
-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잖아요 대학에서 얼마나 공부를 잘 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
5덮 성적표 4
음
-
드X보다 맛있음
-
0.... 4
내친구수,,
-
사람 개빡치게 하네 시벌
-
수능이면 정답률 57퍼정도 나올듯
-
네.
-
고1 학생인데 독서에서 사회,과학 지문을 바로 이해해서 문제 푸는게 안되고 다시...
-
아이돌 허위사실 유포해가며 명예훼손한 유튜버 88년생 여자라함 나이 처먹고 개한심...
-
이감 3-2 67 3등급 지난 3-1 2등급은 운빨이었네 ㅠㅠ
-
안올려야겠다
-
납작하고 편평한 막대기 상태로 잇다가 손목에 챱 때리면 팔찌처럼 둘러지는 거여...
-
과에서 찐따다. 2
-
자신감 저하 0
6모를 앞두고 실력에 대한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상이겠죠?
-
지금 육군으로 복무중이고 전역해서 1년 더하려고합니다 전역은 내년 1월이고요...
-
양승진은 신이야
-
약스압) 불과 3년 사이 에스엠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3
일단 전제로 깔아둘 건 나는 스엠빠나 ㅁㅎㅈ빠가 아니라 그냥 케이팝을 사랑하는...
-
영어 노베 0
주혜연 선생님 커리 탈려는데 씨앗보카? 랑 워마랑 많이 안겹치나요? 단어는 워마...
-
첫현 적어 줄 사람 ㅋㅋ
-
라봉이의 구타.
-
6모 치시는분들도 힘!!
-
수열 부수기 0
3일안에 지수로그 수열 미분 경우의수 부시기 씨발,..
-
오르비 연령대에선 흔하진 않을 거 같기도 하고... 확실히 롤을 하면 높은 확률로...
-
오지요..반드시 오지요 근데, 그런 시대가 오면 나는 없을거같아요
-
해모 0회차 1
찍맞 포함 92 실력 88 허하허하허 딱 평가원스러웠음 믿고 푸는 해모
-
솔직히 난 24정법이 더 어렵다고 생각함 24는 개념좀 까먹고 풀긴했는디 23이...
-
오늘 서점 갔는데 깜짝 놀랐음요 흉기던데
-
이잉ㅇ~
-
현재 1컷이거나 1컷에서 1문제 더 맞추는 정도의 실력인데 백분위를 99까지는...
-
ㅋ 밥이네 스파링 연전연승 들어와 비록 5라운드 꽉채운 판정승이지만 다음 번엔 1라...
-
원래 0
감기걸리면 머리 안돌아감?
-
사문 도표 배우다가 느낀 건데 경제는 도표같은 문제가 시험지에10개인 느낌....
-
이제 도표특강 들을 수 있는자격이 생긴걸까
-
수학 씨발 6
나가디질게
-
추운 날 먹는 따뜻한 음식보다 더운 날 먹는 차가운 음식의 만족도가 저는 훨 높음...
-
국어공부 안하고있고 영어는 독해강의반정도듣고있고 수학은 확통 경우의수부분하고있고...
-
우울할 틈도 없음 올해 우울한 날이 없음ㅋㅋㅋㅋ 피곤한 날만 있음 그래도 행복해
-
삼반수 준비하는데 작년 수능 미적 2등급임. 현역 작년 모두 뉴분감으로 개념...
-
수험생, 칼럼러 아닌 대학생은 오르비에 왜 있음?? 13
찐따라서 현생친구가 적거나 과생활을 망했든지 하나일꺼임 근데 난 두개 다 포함이네 하..
-
문학은 전형태t 0
불끈불끈한 마음으로 울컥! 선지를 지워버리기
이과는 43333으로 홍대를 갈 수 있구나
잘못읽으셨어요
아 넵 죄송합니담
한문제차이로 등급이 싹 +1씩되서 그래요
전화기면 그냥 다니는것을 추천하지만 마음먹으셨다면 못할거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반대해요. 반수 마음 확고히 잡고 해도 대다수가 실패하는디 이렇게 남들한테 물어볼 정도의 마음가짐으로? 상당히 힘들다고 봅니다.
하고 싶으면 해용! 저도 인설 끝자락다니는데 원서질을 너무 잘못한거같아서 이번에 반수해요ㅋ 2학기는 학교 안다니고 자퇴하려구요. 전 사반수생인데 이왕 이렇게 늦은거 일년더해서 딴데 가려구요. 솔직히 수능봐서 망할거같진 않다는 자신감도 있고 학교가 휴학이 안되서 그런것도 있고 등등 그래서 자퇴해요. 개개인의 의견과 가치관은 다를 수 밖에 없으니 하고싶은거 있으면 소신있게 하세요. 전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지않으면 언젠가는 후회하게될거라고 굳게 믿는 편이라서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힘내세용~
그리구..홍대 무슨군 쓰셨나요? 국어 미반영이었나요? .. 저는 작년에 홍대 다군 화공 썻는데 73 92 90 50 50으로 예비받고 불합했는데..ㅂㄷ
다군홍대 93 93 87 95로 화공합했습니다 백분위점수에요 저도 예비로 붙었어요 국어를 너무조져서 ㅠ
저도 홍대전화기삼반수생인데 힘내요 ㅋㅋㅋㅋㅋ참고로전이미자퇴했네요
어쩌면동기분일수도있겠네요
학회가어디엿어요 ?ㅋㅋ
농구요 ㅋㅋ